망고 마켓 공격자 아비 아이젠버그, 1억 1천만 달러 해킹-아동 성학대 자료 소지 이상의 범죄로 52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비 아이젠버그는 1,200개가 넘는 CSAM 이미지를 소지한 혐의로 징역 5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1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망고 마켓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여전히 법적 처벌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의 변호사는 범죄 규모에 비해 형량이 너무 과하다는 의문을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