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사진 갤러리 | 설날 특집 '양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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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라나 레빈 출처: 서브스택 번역: 굿오바, 골든파이낸스
약 6개월마다 저는 암호화폐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내부 성찰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논평은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뉩니다: 작동 중인 것들, 일어난(또는 일어나고 있는) 다른 일들, 그리고 제가 예상하는 새로운 일들. 대부분의 분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려고 노력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 섞여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이 흥미롭게 읽히셨기를 바랍니다. 반응이 긍정적이거나 피드백이 건설적이라면 앞으로 이러한 내부 성찰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소식은 효과가 있고 매우 진지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현 상황을 의미 있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빅 아이디어"라고 부르는 이러한 증가는 성공의 부수적인 효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명확성을 위해 저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는 용어를 지속 가능한 제품-시장 적합성을 보여주거나, 암호화폐 시장을 확장하고 있거나,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프로젝트나 트렌드를 지칭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효과가 있거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작동"의 중요한 징후를 보이는 10가지의 (전체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을 선정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대체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초기지만 성장하는 소셜 네트워크, 파카스터
자산 생성
커뮤니티가 생성하고 훈련한 AI 모델
솔라나
Solana<
이더리움
조라
코인베이스
체인 거래소
추가 추천:블랙버드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현재까지 약 250억 달러가 순증했습니다. 2023년 11월 이후 전반적인 유입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가 없는 글로벌 USD 액세스는 계속해서 강력한 상품 시장 적합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1월에는 거의 12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었습니다. 6월 초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8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블록웍스 및 더블록의 데이터를 추적합니다). 금은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자산 배분을 이해하는 데 좋은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비트코인은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를 이룬 기존 주식의 대안입니다.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쉽게 양도할 수 있고, 공급 상한선이 정해져 있으며, 많은 기업과 국가의 대차대조표에 채택된 자산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점에서 금보다 낫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모 시장에서는 1분기에 비트코인의 활용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비트코인 스마트 콘트랙트 레이어,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다른 체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경제 보안 예산을 활용하는 방법 모색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개발의 결실은 올해 말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arcaster는 오픈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네트워크로, 상당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말, 사람들이 Farcaster 클라이언트의 소셜 피드에서 직접 공유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미니 앱과 같은 구성 요소인 프레임이 출시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새로 생성되는 토큰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추적하는 한 가지 방법은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나타나는 신규 토큰의 수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활동은 주로 베이스와 솔라나에서 자산 생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몇 주 동안 매일 10,000개 이상의 토큰이 생성된 Solana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자산 중 다수는 모듈로 코인(토큰화된 모듈로) 형태로 제공됩니다. 저는 모듈로 코인 분야에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참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매우 실제적이고 활발한 사용자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자산의 등장으로 인해 더 넓은 생태계에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생산적인 부산물이 생겨났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솔라나의 토큰 확장과 같은 새로운 도구로 더 많은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토큰을 판매하면 거래량의 5%가 소멸되어 남은 보유자에게 재분배되는 솔라나의 새로운 토큰 확장 기능을 활용하여 토큰 경제를 혁신하는 $BERN이라는 토큰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번의 인기로 인해 지갑은 토큰 확장 표준, 즉 복잡한 결제 분할, 기밀 송금 등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BERN이 없었다면 토큰 확장 표준 채택이 얼마나 오래 걸렸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전반적으로 자산 생성은 순풍을 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자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발행과 거래소는 여전히 가치의 흐름에서 좋은 두 가지 장소입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널리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이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가치는 어디에 축적될까요?
부족한 자원에 가치가 축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풍부한 컴퓨팅 리소스, 풍부한 콘텐츠, 풍부한 도구가 있는 세상에서 무엇이 희소할까요? 한 가지 답은 취향과 관심입니다. 문제는 취향과 관심은 상당히 무형의 자원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해도(예: 주의력의 척도인 '스크린 시간'), 이 지표에 달러 가치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암호 화폐 트랙을 취향과 관심도에 기반한 활동과 긴밀하게 통합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판매하거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예: 예술품, 영화, 지적 재산권 등)와 같이 일종의 생산적인 결과물을 커뮤니티에서 만들고 학습한 AI 모델은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관적 결과물이 있는 모델의 경우, 커뮤니티 참여자는 자신의 문화적 선호도에 따라 모델을 훈련시킴으로써 취향 메이커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좋은 취향을 선택하려는 강력한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더 세련된 결과물일수록 더 높은 판매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실제 작동하는 방식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례는 botto입니다. 자율적인 아티스트로서, $BOTTO 토큰 보유자는 매주 모델 트레이닝을 도울 수 있습니다.
Botto의 작품은 매주 경매되는 Botto 작품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소유자 참여자 네트워크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만들고 훈련한 AI 모델, 특히 Botto처럼 알려진 사례와 작동 사례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기업들은 소송,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 또는 이 두 가지의 조합을 통해 어트리뷰션 문제를 하향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향후 5년간 모델 기반 결과물의 1%를 차지한다고 가정한다면, 어트리뷰션을 다루고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다른 시도의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암호화 트랙은 독특하고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암호화는 경제적이고 창의적인 어트리뷰션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Chris Dixon은 오래된 블로그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래는 여기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 아직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을 뿐입니다. 분명한 후속 질문은 '미래가 도래했다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입니다."
커뮤니티가 만들고 훈련한 모델은 작지만 더 큰 미래를 가리키는 수많은 프로젝트가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솔라나와 매일 상호작용하는 활성 주소의 수는 작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으며, 2021년 주기 중 가장 활동이 많았던 기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같은 기간 동안 3~4배 증가하여 2024년 5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네트워크는 또한 의미 있는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하여 Solana의 낮은 수수료를 입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솔라나의 낮은 수수료가 더 많은 사용자 활동/거래량으로 보상될 것이라는 가정을 증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솔라나의 궤적은 그것이 작동하고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솔라나는 여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더 생태계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이더 자체에 초점을 맞추거나 이더 체인 시스템 전체를 살펴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예: 이더 로드맵 포함).
이더리움 자체의 월간 활성 주소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30일간의 평균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2021년 정점 대비 약 10%에 불과합니다.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에서도 상당한 성장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이더리움 상위 5개 체인인 이더, 아비트럼, 베이스, 옵티미즘, 폴리곤의 일일 활성 주소를 집계해 보았습니다. 이 5개의 세그먼트는 앱과 개발자로 구성된 풍부한 생태계로 인해 선택되었습니다.
결론: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에서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조라 체인(조라 네트워크라고도 함)은 약 1년 동안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네트워크는 계속해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올해 들어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60%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최고치인 2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조라는 약 3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사용자가 거래 수수료로 지출하는 금액의 약 1/3을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Zora 체인은 충분한 유통 능력을 갖춘 앱이 용량을 갖춘 앱은 나머지 스택(예: 블록 공간)과 수직적으로 통합하여 더 매력적인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11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 중 8개의 수탁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거래소 사업도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1,570억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계속해서 코인베이스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1분기에 이 플랫폼은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수수료(분기 수익의 약 3분의 2)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거래 기반 수수료 외에도 수익원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보상 수익과 에스크로 수수료 수익은 모두 1년 전보다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수익은 2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며, USDC 유동성 공급 증가가 금리 하락을 약간 상쇄하고 있습니다.코인베이스의 멤버십 제품군인 코인베이스 원은 가입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고, 코인베이스의 레이어 2 프로토콜인 베이스는 매달 수백만 달러의 온체인 수수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성공은 (최근까지) 많은 사람이 사실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즉 암호화폐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구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메인 이더리움 체인에서 유니스왑의 순 사용자(트레이더) 수는 6개월 만에 약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성공적인 프로토콜의 한 가지 정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구축될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이는 온체인 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스왑 랩스가 인터페이스를 통해 창출하고 있는 수익 성장에서 그 예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니스왑이 촉진한 거래량의 7일 이동 평균도 최근 유니스왑이 촉진한 거래량의 7일 이동 평균을 넘어섰습니다. 일 이동평균도 최근 코인베이스를 넘어섰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더뿐만 아니라 솔라나의 온체인 거래소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르카와 레이디움, 두 대표적인 탈중앙화 거래소( DEX)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온체인 프로토콜은 매달 수십억 달러(수백억 달러는 아니더라도)의 가치 교환을 촉진하며, 이는 결코 어린아이의 장난이 아닙니다. 프로토콜 자체와 인터페이스 비즈니스는 모두 매우 실제적인 수익 창출 프로젝트입니다. 인터페이스 비즈니스와 같이 중앙화된 기관이 있는 곳에서는 수익의 일부가 보안, 견고성,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재투자되기를 바랍니다.
블랙버드는 레스토랑 업계의 로열티 및 보상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블랙버드와 연결된 레스토랑에서 체크인을 하면 앱은 방문에 대한 디지털 증거이자 레스토랑 네트워크가 고객의 식사 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포인트인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채굴합니다. 현재 블랙버드는 주로 뉴욕시에 존재합니다.
Blackbird는 매일 체크인하는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버드 덕분에 식사 습관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어디로 갈지 정해주는 대로 따라갔다면 이제는 제가 더 적극적으로 제안하게 되었죠. 장소(주로 블랙버드 앱을 통해 흥미로운 식사 장소가 어디인지 안내받습니다)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분기 동안 주목할 만한 다른 동향으로는 소셜 파이의 부상과 새로운 체인(주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L2와 L3)의 확산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이러한 트렌드가 온체인 사용자 행동과 개발자의 비즈니스 모델 발전 방식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금융화된 소셜("소셜 파이") 앱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는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앱은 Friendtech와 FantasyTop입니다. 이러한 앱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체인에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저는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 중 일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투기만으로는 장기적인 성공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일부 앱은 약간의 조정만으로 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추측에 의한 관심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물론 중요한 두 번째 단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는 또한 수많은 새로운 체인, 특히 L2와 L3의 출범을 목격했습니다. -롤아웃. 이더 생태계에서 이러한 체인의 경우 기반 기술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브랜드와 커뮤니티가 모든 것을 압도합니다. 코인베이스가 출시한 L2 베이스는 강력한 브랜드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체인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직접적인 토큰 인센티브 없이도 이 체인은 (보도에 따르면) 성장하는 개발자 생태계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체인이 차별화를 시도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기술. 예를 들어 통합 체인 대 모듈형 체인 또는 낙관적 지식 집계 대 제로 지식 집계를 들 수 있습니다.
체인 경제학. 제가 알기로는 최근 몇 년간 생태계에서 개발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재분배하는 실험을 한 최초의 체인은 칸토였습니다. 현재 블래스트와 베라체인은 다른 다양한 유형의 수익 창출과 경제적 분배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제적 고려 사항이나 장기적인 경쟁 우위 제공 측면에서 이러한 실험이 어느 정도까지 지속 가능한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커뮤니티. 개발자가 생태계에서 구축할 때 커뮤니티나 다른 개발자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고, 일부 소비자의 눈에 평판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맥북을 선택한다고 해서 아무도 곤경에 빠지지 않는다" 또는 이와 유사한 것).
커뮤니티 및/또는 체인에서 홍보하는 가치가 개발자의 이념과 일치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체인은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개의 "작동하는" 체인을 예로 들면, 이더와 솔라나는 EVM을 개척하고, EIP-1559(재분배 메커니즘으로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이더 보유자에게 분배)를 구현했으며, 기술에 대한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정신을 발전시켰습니다. 솔라나는 통합 블록체인을 홍보하고, 낮은 수수료의 상업적 실행 가능성을 개척했으며, 2022~2023년 침체기에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
제 가설은 다음 체인 차별화의 물결은 외부 통합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 계정과 같은 추가 자금 출처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 지갑에 대한 KYC 화면, 사람인지 확인 등이 있습니다. 이 분야는 매우 광범위한 디자인 영역으로, 앞으로 더 깊이 탐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제가 주로 관찰한 것은 우리가 6~12개월 전에 이야기했던 것과 거의 같은 이야기를 여전히 하고 있지만 '작동'이라는 측면에서는 훨씬 더 성숙해졌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는 측면에서는 더 성숙해졌습니다. 이러한 성숙함에 따라 많은 플랫폼이 성공의 부산물로서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변모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성장에는 성장통이 따르며, 이러한 성장통은 타사 솔루션을 위한 여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주요 플랫폼의 성장을 예측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는 데 기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형태의 배포와 새로운 빌딩 블록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통 측면에서 저는 더 큰 규모의 파캐스터, 더 강력한 지갑 기능을 갖춘 텔레그램, 월드 앱과 같은 인터페이스 등 여러 성장 벡터에 대해 기대가 됩니다. 앱과 같은 인터페이스는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이미 천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고 흥미로운 구성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사용자가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지갑을 출시했으며, 리저버리의 릴레이 프로토콜은 체인에서 자금을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을 없애고 체인에서 '원클릭'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리저버의 릴레이 프로토콜은 여러 체인에 걸쳐 자금을 연결해야 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거하여 마침내 온체인에서 '원클릭'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더 있습니다.
모호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현실보다는 추상적인 희망처럼 느껴지는 글을 읽으면 가끔 좌절감을 느끼곤 하는데, 이러한 빌딩 블록과 새로운 유통 채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대 광고를 예로 들어보면, 광고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입니다. 수십 년 동안 어트리뷰션과 타겟팅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Farcaster의 '광고'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기업은 타겟 고객의 지갑으로 직접 쿠폰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각 계정마다 연결된 지갑이 있기 때문에 타겟 고객의 지갑으로 전송됩니다.
이 쿠폰은 소비자가 작성한 게시물에 언급된 유사한 제품이나 사용자가 좋아하는 게시물을 기반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데이터가 항상 열려 있고 접근 가능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므로(즉, API가 종료되거나 가격이 인상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음), 이 유통 채널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예산은 소비자가 구매로 전환(즉, 쿠폰 사용)할 때만 지출됩니다.
전반적으로, 이는 개방형 소셜 그래프, 내장된 결제 추적, 검증 가능한 디지털 신원 등의 이점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이를 만들다' 섹션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점은 신뢰할 수 있고 성장하는 여러 생태계(Ether, Sphere, Syslog)가 있다는 점입니다. 생태계(이더, 솔라나, 비트코인). 이 세 생태계는 고유한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경쟁하며, 각 생태계의 고유한 강점은 다른 생태계에 긍정적인 압력을 가해 개선하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낮은 수수료와 높은 처리량으로 성공을 거둔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기본 레이어와 L2에서 혁신을 추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더는 여러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솔라나가 클라이언트 다양성(예: 곧 출시될 파이어랜서 클라이언트)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진정한 제도적 채택을 가장 먼저 달성했지만, 새로운 프로그래밍 가능한 요소(예: 오디날, 룬, 잠재적인 OP_CAT 업그레이드)를 구현하는 실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각 생태계는 다른 생태계와 대략적인 기능적 동등성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각 생태계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동료 생태계가 보여준 긍정적인 상대적 특성을 살펴보는 것은 각 생태계가 구현하려고 시도할 수 있는 개선 사항에 대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입니다. 저는 테니스 팬이기 때문에 테니스에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는 서로 경쟁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과 같은 수준의 운동 능력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밀어주며 경기를 발전시켰고 그 결과 정말 좋은 테니스가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다양한 체인이 존재하는 암호화폐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 체인은 개선해야 한다는 생산적인 압력이 있기 때문에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업계 전체가 더 나은 순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구축할 가치가 있는 인프라와 앱은 더 많이 있습니다. 아직 덜 탐구된 몇 가지 관심 분야와 잠재력:
자격증명(인증서, 증명 등)은 귀중한 자원이며 이를 체인에 올리면 타임스탬프 발급과 검증 등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발급자 기능 모두 공개 원장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격 증명의 예로는 특정 기간 동안 회사에서 근무했음을 증명하는 고용주의 영수증인 직장 확인을 들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러한 증명 시도를 많이 보았습니다. 핵심은 고용 증명과 같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격 증명을 파악하고 해당 시장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경제적 가치가 있지만 시장 참여자마다 지불 의사가 크게 달라지는 재화입니다. 레스토랑 예약이 좋은 예입니다. 최근 뉴욕의 지하 예약 시장에 관한 기사가 화제가 되었는데, 인기 있는 예약이 봇의 공격을 받아 독점적인 중고 시장에서 수천 달러에 재판매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금융화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자산'을 최대한 투명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식당과 식당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레스토랑은 예약의 이체 내역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더 많은 잠재적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의 토큰화는 일종의 프로그램화된 가격 상한선이나 레스토랑과의 수익 공유를 가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불투명하거나 제한된 시장 접근성으로 인해 근본적인 경제적 가치를 지닌 실물 자산의 가격이 잘못 책정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책정되는 다른 많은 시장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존에 하던 활동의 부산물인 토큰 보상을 통해 사람들의 기존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주목할 만한 예: 외식은 이미 널리 퍼진 활동이지만, 블랙버드 보상의 존재로 인해 일부 사용자가 외식을 선택하는 장소와 빈도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시간과 돈을 소비하지만 소비 활동에 일관성이나 충성도가 없는 영역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맹점들이 일종의 협력 효과(가맹점 간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를 누릴 수 있고 푸시 인센티브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는 카테고리를 찾고자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왜 지금"이라는 고유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대부분은 오랫동안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아직 완전히 탐구되지 않은(따라서 더 많은 실험이 필요한) 아이디어로 느껴집니다.
이 글은 최근 암호화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을 대변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영구 저장 솔루션(예: Arweave)의 성장,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 진정한 금융 플랫폼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예: Morpho), 그리고 TON을 통한 텔레그램의 인상적인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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