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비트코인의 "수익 보고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저자: 앤디 배어 출처: coindesk 번역: 굿옴브레, 골든파이낸스

"전략적 모델"은 비트코인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암호화폐 시장은 어떨까요, 코인데스크 인덱스의 앤디 배어가 묻습니다.

MSTR은 5월 1일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지난 목요일 아침 몇 차례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리 준비했습니다. 평소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거시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MSTR은 항상 이런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MSTR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현재는 스트래티지로 사명이 변경됨)의 티커 심볼입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현재 메타플래닛과 수십 개의 다른 회사에서 복제하고 있는 "비트코인 재무부" 모델을 개척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주식과 채권 상품을 통해 84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발표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세 가지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것이 "수익 보고서"인가요?

MSTR의 수익 및 목표 가격 ...... 특히 ASC 2023-08의 회계 영향을 제거한 후에는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에서 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두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과 자금 조달 비용.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와 평론가들은 이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2. 전략, 또는 전략?

마냥 "전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전략"이라고 하면 안 되고, "프린스", "퍼프 대디", "카니예 웨스트", "트위터"라고 말할 때 약간의 설명을 덧붙여야 하는 것처럼 "알다시피, 예전 MicroStrategy"라고 해야 합니다. 설명하세요.

참고: 사람들은 매일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3. '스팸 발송자'가 되지 마세요?

MSTR은 530억 달러의 비트코인 포지션과 107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뒷받침하는 일종의 "레이저 눈 믿음 선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을 뒷받침하는 일종의 "레이저 눈의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명보트도 없고 낙하산도 없으며 '플랜 B'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실패한다면 비트코인 시장은 그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눈치 보기(그리고 일부 언론의 엉덩이에 키스하는 행위)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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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능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 회사의 포스는 강력합니다.

• MSTR은 연초 대비 36%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5% 미만으로 상승했습니다. 조롱하기 부끄럽습니다.

• MSTR은 주가 변동성을 '문제'가 아닌 '특징'으로 영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1. 매력적인 전환사채 발행;

  2. 많은 옵션 거래 유치;

  3. 많은 옵션 거래 유치;

  4. 많은 옵션 거래 유치;

  5. 소위 "기업 수익 전략"에 참여합니다(옵션 판매를 "수익 전략"이라고 부르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MSTR의 우선주(STRK 및 STRF)는 우선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제 친구들 중 몇몇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

MSTR이 움직임을 만들었습니다

전략(대문자로 표시된 "전략")은 단순히 트렌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 카테고리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새로운 "배당 지급" 레버리지 MSTR ETF(참고: 70의 변동성으로 거래되지만 충분히 흥미롭지는 않습니다)를 포함하여 이제 MSTR을 기반으로 한 여러 상품이 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은 최소 100비트코인을 보유한 30개 상장 기업을 추적하는 ETF도 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3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예정인 투웬티 원 캐피털로 합병을 추진 중인 SPAC(특수목적 인수 회사)인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Cantor Equity Partners)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그룹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게임스탑!"이라고 일제히 외칠 것입니다.

비암호화폐 기업의 재무제표에 비트코인이 포함되는 것은 정말 주목해야 할 트렌드입니다(코인데스크의 모회사인 Bullish와 같은 암호화폐 네이티브 기업은 제외).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현재 비트코인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미국 (비트코인) 예외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미국의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최근 ETF 신청이 쇄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전체 암호화폐 시장 담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여전히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약 3분의 2를 차지).

현금과 미국 국채에 할당될 기업 재무 자산을 대체하는 가치 저장 자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는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날 레버리지, 수익, 옵션, 보호 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비트코인 노출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블록체인 자산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자산은 기술의 비전과 사용 가치를 더 많이 전달했으면 좋았겠지만, 시장은 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투자자와 자문사가 브로커리지나 선물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아 이러한 자산에 직접 할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러한 소홀함이 어느 정도 정당화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더리움은 예외이지만, '디지털 자산 클래스'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이더리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 대한 제한된 열기는 부분적으로 더 넓은 자산 클래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출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이 비트코인이 '공식 데뷔'하는 해라면, 2025년은 투자자와 트레이더에게 더 깊고 폭넓은 사고와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가 투자자와 트레이더에게 더 깊고 폭넓은 사고와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에서의 암호화폐 투자 이야기는 점차 "비트코인 패권주의"로 변질될 것이며, 이는 더 많은 잠재적 수익 기회를 낭비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회를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