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진 의원인 김병기 의원이 아들 취업과 관련해 경쟁사 빗썸에 입사한 뒤 국회의원 직위를 남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공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정원에서 25년 경력을 쌓고 인사처장까지 역임한 뒤 정계에 입문한 김 의원은, 가족을 위한 정부 인맥 활용 의혹을 포함해 최소 9건 이상의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 빗썸 합류 후, 경쟁사인 업비트 겨냥한 의정 활동 의혹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24년 4월 총선 이후 국회 정무위원회로 자리를 옮긴 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 모두에 갑자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좌관은 조사에서 2024년 9월부터 11월 사이 김 의원이 두나무 대표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고, 두 아들 중 막내아들을 저녁 자리에 동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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