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L2 네트워크인 보타닉스 랩스가 베테랑 보안 전문가 론 스토너를 새로운 보안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토너는 이전에 셰이프시프트와 카사에서 선임 보안 엔지니어링 및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스토너는 새로운 직책에서 보타닉스랩의 내부 운영과 개발 프로젝트인 스파이더체인의 보안 표준을 책임지게 됩니다. 스토너의 합류로 비트코인 인프라의 보안과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안 분야에서 스토너의 방대한 경험은 보타닉스랩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는 회사 내부 운영과 스파이더체인 프로젝트의 보안 조치를 감독하는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보타닉스랩은 스토너의 전문성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인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운영과 프로젝트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있어 보타닉스랩의 중요한 단계로 여겨집니다. 보타닉스랩은 운영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스토너를 팀에 영입한 것은 이러한 노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